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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충 예방 및 조치 꿀팁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한 여행 제한이 풀리고 있는 요즘 베트남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을 위한

베트남 여행시 주의 하셔야할 해충 예방에 관하여 정보를 나줘보고자 합니다.


1. 청딱지개미반날개 ( 베트남어 : kiến ba khoang 일명 : 화상개미 )



위에 사진은 화상 개미의 사진과 물린 자국입니다.

화상개미는 베트남 우기철에 많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괴롭히는 해충입니다.

베트남 우기철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5월 ~ 10월 평균 기온 24 ~ 33℃ 이며,

9월 부터는 해가 뜨면서 비가 오는 경우도 있고 계절풍으로 끊임없이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개미는 물리지 않아도 맨살을 지나가는것만으로도 표면에 독성때문에

위 사진 처럼 붉은 반점 처럼 올라오면 가렵고 수포가 발생하며, 쓰라린 증상이 계속 됩니다.


이러한 화상개미 퇴치 방법은 절대로 맨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타올이나 장갑등 도구를 이용하여

최대한 맨살로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서 털어 내시듯 잡아야 안전합니다.

또한, 화상개미가 숙소나 집에 들어오게 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우기철에 창문이나 베란다등

모든 문을 반드시 닫아놓으셔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베트남에서 화상개미 방역을 진행 하고는 있지만 많은 수의 화상개미는

박멸이 힘든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불개미 ( 베트남어 : Kiến lửa )













불개미는 베트남에 있는 수백여종의 개미 중에 가장 골칫거리 입니다.

불개미는 사람을 물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킵니다.

원래 불개미는 열대산 개미이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있는 아파트는

개미에게도 최적의 생존환경입니다.


불개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숙소나 집에서 과자 부스러기 처럼 먹는 것을 최대한 줄이시고

다먹은 음식은 곧 바로 밖으로 버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베트남에서는 모든 아파트가 한층 마다 쓰레기 버리는곳이 있기 때문에

조금 귀찮더라도 밖에 버리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만약 불개미에게 물렸을 경우 비눗물로 부드럽게 씻어낸후 10여분간 얼음찜질은 하시고

물려서 생긴 물집은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가만히 그대로 놔두셔야 합니다.




베트남 해충 예방법 및 조치

1. 숙소에 들어가면 가급적 모든 문은 오래 열어두지 마세요.

2. 해충이 나타나면 맨살로 직접 만지지 마세요.

3. 만약 수풀에 가야 한다면 긴옷으로 입으시길 추천드립니다.

4. 여행 출발전 해충 기피체(이카디닐 성분)를 꼭 챙겨주세요.

5. 물렸을 경우 2차 간염을 막기위해 긁거나 만지지 마시고 연고를 발라주세요.



해충에게 물렸을때 바르는 연고






Fucicort 와 gentri-sone 이 두개의 연고는 바르는 연고 입니다.




여러분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한 정보 공유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해충 조심 하시고 행복한 여행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