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나짱 출장후 1년만에 재출장인데 그 사이에
신규 업소가 많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특히 5성급 호텔인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 황제 마사지가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황제가 베트남어로 Hoang de 인데
그대로 사용했더라고요 ㅋ
예약용 카톡 아디도 hoangdespa 이네요 ㅋㅋ
일단 예약을 위해 문의를 넣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영업하는데
예약은 밤11시30분까지 받는다고 하네요~
저는 이날 저녁 일정이 있어서 저녁 가벼운
술자리 후 방문하기 위해 밤10시로 예약을 하고
일정을 마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나짱 바다가 보이는 중심가 해변 근방에
있는 베스트웨스턴 호텔내입니다~
차로 지나가면서 본적만 있는데 호텔내는 처음
들어와보니 역시 5성급 호텔답게 아주 깔끔하고
좋은향? 이 나더라고요~
엘베를 잡아타고 마사지 업소인 30층으로
올라갑니다~~
시설이 워낙에 좋다보니 이때부터 기분이 좋아서
흥얼흥얼 거리면서 올라갑니다 ^^
엘베에 내려 리셉션에 도착하니 리모델링이 진짜
고전틱한데 고급진 마치 옛 황제의 집무실이나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처럼 아주 잘해놨더라고요
인테리어가 예술이었습니다.
다른 좋은 업소도 많은데 시설, 인테리어 점수는
이곳이 나짱에서 1등은 확실해 보입니다.
일단 아가씨보다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편하게 대접 받으며 힐링할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카운터에 예약자명 말하고 금액을 지불합니다.
VIP투어 홈피 소개글 보고 왔다고 하니 10만동
깍아줍니다 ㅎ 택시비하라는건가 ㅎ
150만동을 지불했습니다.
이 정도 시설에 150만동이면 아주 개혜자네요.
5성급 호텔인데…
요즘 200만동 넘는 업소들도 많아서 기분 좋게
지불합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입장!
와!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사실 일반적인 VIP 마사지 업체들만 다녀왔던지라
이렇게 고급진? 5성 호텔 마사지는 처음인데
입장하니 방이 상당히 크고 의리의리한데
기존 스위트룸을 개조해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좋더라고요
내부 인테리어 구성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베드가 총 3개가 있는데 이중 1개는 머리 감는 용도의 베드라 사용은 안하는것으로 보이며
마사지용 베드가 2개가 있는데 둘중 편한곳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형 욕조가 있습니다.
여기서 꽁가이가 씻겨주고 동반 샤워를
하는곳입니다.
그외에 5성급이라 그런지 따로 샤워실이 또 있는데 이곳은 마사지 후 가볍게 샤워하고 나오면 되는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습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여기는 입장하고 여자가 입장할때까지
대기하면서 사우나를 받으면 됩니다.
이렇게 내부 인테리어 간략 설명을 마치고
바로 탈의를 하고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스팀이 나오고 덥혀지는게 일반 마사지 가게들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앉아서 땀을 쭉 빼고 나오니
여자애 들어오네요~~
간만에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키는 155정도에 얼굴은 앙증맞음?
그런 스타일입니다.
신짜오~ 인사를 마치고 바로 동반 샤워 코스로
들어갑니다.
이곳 코스 요약을 드리자면
입장 -> 습식 사우나 -> 동반 샤워 -> 건마 -> BJ 혀장난 -> 마무리
이렇게 진행되더라고요 ㅎㅎ
여자애 탈의를 하는데 오옷 기대도 안했는데
가슴이 괜찮네요 ㅎ
거유는 아닌데 복숭아 같이 부드럽게 돌출된
핑크빛 도는 유두가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밑에 털은 깔끔하게 자란 막 성인된 아가씨의 털이라 해야 될까요?
아무튼 군침이 꾸울꺽…
여기서 웃겼던데 여자애가 저 씻긴다고
머리 감기고 샤워 시킬 때
아무말도 안하고 미친듯이 이곳 저곳 여자애 몸 탐닉하는 그맛이 또 신선 노름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동반샤워를 마치고 베드로 들어누웁니다.
사실 이곳에 온 가장 중헌 목적이 힐링인데
와 역시 5성급 호텔 특히 황제 마사지라 그런가
다르더라고요
건마를 끝내주게 잘하더라고요
업무 때문에 종일 노트북을 보느라 어깨 근육이 많이 뭉쳐 있었는데 다 풀어주고 이쪽 저쪽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확실히 압이 좋았습니다.
여자애가 어려보이고 마른 체형의 슬림형인데
손압력이 살아 있더라고요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앞판 다리 종아리 허벅지를 지나 어깨까지 그리고 머리까지 꾹꾹 잘눌러주는데 이미 허벅지 마사지 받을 때 미친듯이 소중이가 서버려서 못참고 바로 시작해 달라고 했습니다.
언제 받아도 좋은 혀장난 일단 귀여워 보이는
스타일과는 다르게 혀장난 코스가 시작하니 돌변하더라고요 제일 좋았던건 쌍불알 혀 마찰 스킬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탄식이 나오더라고요 ~~
그리고 귀두부터 구석 구석 팍팍 핥아주는데 못참고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무리후 넓은 샤워실에서 다시 소중이를 구석구석 다 닦아주고 옷을 입으며 말을 걸어봅니다.
나이 22살에 고향은 후에라고 하네요 ㅋ
최고였다고 엄지척 내밀고 칭찬하니 수줍어 합니다 ㅋ
이렇게 황제마사지 투어를 마쳤습니다.
이곳은 진짜 물도 빼고 건마도 받고 좋은 시설에서 힐링도 하는 복합 플렉스 하는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오면 아주 좋을 것 같고요~
가격도 150만동이라 혜자였고
이번 출장 끝나기전에 한번 더 갔다가 갈 예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