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 일본인 거리에도 마사지 숍이 즐비해있는데 가격은 유명 메이커 마사지숍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최초로 건전 마사지숍에서 손장난 서비스를 받았던적이 있는데 조건은 독방에서 마사지를 받아야 하며 팁 최소가 50만동 부른다 1만동 깍아서 49만동 주고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원래가 전문적으로 손장난 쳐주는애들이 아니라서 실력도 형편없고 와꾸도 쓰레기였던 돈만 날렸던 과거가 떠오른다

아주 탕진하기 좋은곳이지요~ 황혼에서 새벽까지... 레탄톤에서 타이반룽까지... 그냥 하룻밤에 200만동 300만동 정신없이 놀다보면 다 빨려서 다음날 라면 쳐먹고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 좋은 곳입니다 ^^ 탕진잼 ^^ 긴말할 필요없이 수질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사진들은 모두 이벤트 사진입니다~ 매일 이렇게 직원들이 춤추고 코스프레 하는곳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바의 기념일 혹은 바 주인장의 기념일 등등으로 파티가 웨스턴 식으로 열리는데 이럴때 가게 되면 맥주도 할인, 안주도 무료 및 섹시댄스 이벤트등 이벤트가 많으니 주말쯤 주로 금토일에 본 바 거리를 지날시 이벤트로 써 있는 바를 들어가 보시면 직접 체험해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

1군 타이반룽 거리 레탄톤에서 뒷골목으로 나오면 보이는 골목인데이쪽에 한식당이 몇개씩 줄지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야식 식당으로 2번째로 오래된 식당이 바로뚱순이 인데, 여기 사장님이 또 전라도 광주 누님이라사투리가 아주 고소합니다. 제가 오랜만에 방문하면 인사말이 이렇습니다. "아따 너 오랜만이다잉, 나는 너 이렇게 안와불고 그래갔고 어디 가서 뒤져분지 알았어야" 아무튼 사투리도 고소하고 음식도 맛이 전라도 맛이라 맛납니다. 전라도 맛 아시죠? 이곳을 예전에 잠깐 알뻔한 영국인 동생과도 함께 왔었는데 세계적인 음식 '짜파게티' 를 먹어보고 바로 엑설런트! 엄지척 인정! 1군에서 술 드시다가 먼가 아쉬워서 2차로 조금 더 먹고 싶을때, 혹은 술 다 먹고 해장하고 집에 가고 싶을때 강추입니다.

호치민 한인촌 푸미흥에 몇개월 전에 최초로 한국 만화방이 생겼습니다. 1시간에 8만동이라 절대 싸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 8만동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시간 , 5시간, 10시간 정액제로 선 결재시 더 저렴하게 만화를 볼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만화책이 없을시 출입구에 비치된 화이트 보드에 적어놓으면 한달에 한 두번 신간 만화책 들어올때 한번에 사다 놓는다고 합니다. 조용하고 흡연실 따로 있고 쇼파 다리도 접어지고 펴지고 편안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때론 동심으로 돌아가 그 어린시절이 그리울때쯤 한번쯤 다시 한번 드래곤볼에 웃으러 가보는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뉴월드 호텔옆 캣워크 바 방문 아는형 연락와서 지나가면서 보고 형이 예전에 가봤다는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같이 가자고 연락이 와서 가보았는데 내부에 가라오케 시스템으로 노래 부르며 놀수 있는 방도 있고 홀에서 공연도 하는데 그 공연 보며 여자 끼고 놀수도 있고 조용한 빠에서 마시며 여자 끼고 놀수 있다 조용한 빠에서도 여자 초이스 가능하다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여자 15명 정도가 남았다고 쭉 들어온다 대충 귀여워보이는애 선택했는데 맥주만 마시고 놀아도 되는데 비싸다 ㅠ 음악은 좋은편 ^^

러쉬 사진 첨부합니다. 주소는 2번지 리 뜨 쫑 입니다. 2 Ly Tu Trong , District 1, 주로 한인 및 외국인이 주 남자손님에, 웨스턴 혹은 한국식 음악 좋아하는 베트남 여성들도 많이 옵니다~ 저는 10번 넘게 가서 단 한번도 여기서 여자랑 잘 되어 본적이 없습니다만 ^^ 그냥 술에 음악에 춤추는것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재미있으실것 같습니다 ^^ 특히 화요일은 레이디스 데이라, 여성 무료입장 날이라, 여탕이기 때문에 궁금하신분들은 화요일에 한번 방문에 보시길 바랍니다 ^^ 직업 여성들도 꽤 되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말 걸어온다 ^^ 하지만 나는 못생겼다!? 그러면 그 여성은 100% 직업 여성입니다 ^^

여자들 핫하다고 유명해서 찾아간 스타킹2 스타킹1만 가보았는데 그럭저럭이라 2도 가보았는데 최고 내상... 일단 여자 많이 들어오기는 최상이다 역대 최고로 많이 들어왔다 문제는 여자들 마인드 최악 가슴 만지려면 돈달라고 한다 손님을 접대하는것인지 아니면 지가 공주인데 하인들에게 접대받는것인지 모를 정도로 말이다 내 파트너는 싸우고 말도 안하고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마담부터 애들까지 교육 상태 개 좆망 로컬 쓰레기 같은 시설을 가도 여기보다는 나았다 현재 기준 가라오케 이름이 스타킹에서 로망스로 바뀌었다. 주인도 바뀌었는지는 미지수이나, 여전히 베트남 여주인이 잡고 있는듯 하다

사진을 보시면 보이시겠지만 시설이 최신 리모델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VIP방은 풍투이 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일반방도 비엔동이나 민민떰에 크게 꿇리지 않게 되었지요. 확인은 안해 보았지만 VIP방도 아마 기존 45만동에서 50만동으로 올라 입장료 50만동 최저팁 50만동의 총액 최하 100만동은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사가 얼마나 잘되었으면 자체 제작 생수까지 쓸 정도입니다.

시스템은 한국의 나이트와 비슷하다 앉는 의자에 앉으려면 양주를 시켜야 하지만 저번 방문엔 맥주로도 쇼파에 앉아서 마실수 있었다 다만 계산때 추가된 요금이 나왔다 여자를 불러서 놀수 있고 20만동 스테이지는 한국 나이트와 비슷하고 댄서들이 춤을 추고 추가로 봉춤을 추기도 한다 1군에서 멀지 않다 가격은 한국 나이트 가격 과일 안주 포함해서 맥주 여러캔 마시고 4~5만원 정도 로컬 클럽중엔 최고가 아닌가 싶다

로컬 옴카페 기행기 (부제 20세기와 21세기의 공존) -로컬 옴카페 거리로 입장- 곳곳에 몇곳의 옴카페가 보인다 이 거리에 외국인은 없다 우린 첫번째 옴카페에 입장하였다 독자분들을 위해 옴카페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나라의 70 80년대의 다방문화와 비슷하다 손님이 와서 차를 마시면 직원으로 일하는 꽁가이가 와서 말동무를 해주고 갈때 대화해줘서 고맙다는 의미인 팁을 주면 되는 그런 문화의 카페인것이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20세기 그리고 21세기가 공존하는 나라이다 나는 이 문화가 참 좋다 아무튼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커피를 주문했다 베트남 특유의 맛있는 블랙커피 특히나 아주 무더운 낮에 땀을 범벅으로 흘린 상태에서 얼음 동동 띄워서 이 커피를 마시면 뇌수를 녹이는 듯한 쾌감이 든다 옴카페라서 거리에서 파는 가격보다는 조금 더 비싼편이긴 하다 한잔에 4만동! 이곳은 꽁가이들 물이 작살나게 좋았다 몸매며 얼굴이며 나는 환장하게 그녀들이 예뻐보였다 잘빠진 몸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잘 들어간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침이 꾸울꺽... 이곳 꽁가이들은 외국인이라 낯설어서 그런지 오지를 않길래 내가 바로 귀여운 꽁가이 한명 호출! 한시간쯤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차값에 팁 5만동을 주고 나왔다.

유튜브에 마치 건전 마사지 처럼 올라와 있는 푸미흥 퀸비 스파푸미흥 스카이 가든쪽 제일 구석 골목에 있으며 떡방입니다 저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녀온 친구의 전언에 따르면 1층에서 초이스 타임을 가지고 초이스 된 여자애와 함께윗층으로 올라가서 건성건성 5분 마사지??? 후 삽입시간 가지고 끝나면 돈 주고 끝이라고 합니다 입장료 40만동 , 팁 100만동이라고 하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회원님들중 동굴탐험 좋아하시는분들은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아주 유명한 마사지 입니다. 마사지사 외모 호치민 랭킹1위 시설 랭킹1위 인지도 유명도 역시 1위 아가씨 팁 40만동에 입장료 30 몇만동으로 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치민 1대장이니 아직도 안가보신 분들은 탐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