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미딩 중심가 우측에 있는 한남 가라오케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박카스에서 영 시원치 않아서 다음 가라오케를 어디로 갈지 망설이다가 함께 갈 지인이 한남으로 정했다고 하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입구에서 기도를 보는 벳남 직원이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사장님도 안에서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사장님의 안내를 따라 위로 올라갔습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었습니다. 보통입니다. 바로 꽁가이 초이스 요청 드렸고 꽁가이들이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3명이었고 꽁가이는 10명 정도 들어왔습니다. 꽁가이 와꾸 나쁘지 않았습니다. 맘에 드는 길쭉하고 글래머러스한 꽁가이를 선택하고 못 하이 바 (하나 둘 셋) 건배를 시작했습니다. 소맥을 말아 마시니 취기가 올라 옵니다. 파트너한테 이제 막 진도좀 빼려고 하는데 아뿔싸 꽁가이 금일 생리라고 먼저 나가봐도 되냐고 해서 할수없이 좋은 분위기 깰수 없어 50만동 주고 보냈습니다. 2차 안나가는 날이야 상관 없는데 이날은 2차 나가는날이라 급하게 부랴 부랴 보내고 다시 재 초이스를 9시 정도에 보았습니다. 시간이 늦어 꽁가이 별로 일지 알았는데 다시 10여명 정도 꽁가이가 들어왔고 이번에는 귀여운 꽁가이를 선택했습니다. 예쁘장하고 깜찍한 그런 스타일이라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더군요. 이 가게의 특징은 꽁가이들이 교육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3명 모두 재밌게 놀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나갈시간 11시가 넘어 저희는 이렇게 바로 끝내기 아쉬워 모두 2차 롱탐을 신청했고 그 전에 함께 놀러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근처 클럽에 들러 꽁가이들과 한잔 진탕 마시고 각자 숙소로 돌아와 2차 긴밤을 거하게 보냈습니다. 정말 맛있고 유쾌하고 즐거운 발기찬 밤이었습니다. 한남 가라오케 방문 적극 추천드립니다. 하노이 가라오케 입문자들이 가서 내상 없이 즐겁게 놀 수 있는곳입니다. 룸내에서의 수위도 나쁘지 않게 스킨쉽도 많이 하고 놀았습니다. 잘 노시는분들이야 상관 없지만 잘 못노시는 분들은 꽁가이들에게 어떤 한국 노래를 좋아하는지 물어보시고 그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면 꽁가이도 좋아하고 분위기도 띄울수 있습니다. 노래 선곡은 못노시는 분들은 신나는 노래, 블루스 노래 이런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부르시면 됩니다. 블루스 타임에 나가서 노래 부른다고 꽁가이 데리고 나가서 블루스 춤도 추면서 스킨쉽도 하시면 좋습니다. 언어가 안통할시에는 가만히 있지 마시고 구글 번역기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노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적극적이면 꽁가이 역시 적극적으로 대합니다.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한남 가라오케 방문 추천드립니다. 예약문의 전화 098 442 7867 카카오톡 kclub29

아주 허름하고 여자도 별로인 가라오케에 술까지 일부러 고의로 계속 버리고 마담이자 사장이 계속 버리라고 시키는 가라오케이지만 유일하게 즉떡 가능한 가라오케 술 마시다가 위층 올라가서 해결하고 내려오는 가라오케입니다. 안간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비용은 술값 2인이서 먹다 보면 대략 200만동 정도에 위에서 해결값 100만동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전 불결하고 불안해서 여기서 해본적 없고 손님이나 지인들만 데려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위 좋으신분은 시도해 보시길 ㅎㅎㅎ

간만에 올해 놀러갔었던 뮤직카페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그냥 볼것은 섹시 DJ와 섹시 댄서 이 두개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 작업가능하냐고요? 베트남 동네 건달같은놈들 한 50명이 쳐다 보고 있는데 대놓고 번호좀요 할 용기 있으신분? ㅋㅋ 물론 Dj 및 댄서외에 서빙 및 접대하는 직원들은 돈이면 꼬실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100% 베트남어 이고, 외국어 패치는 전혀 안된 직원들입니다. 이곳은 완전한 100% 로컬문화라 이말이지요, 체험이 아닌 이상은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나폴리 바는 1군 시내 근방에 위치하는데 어느 레스토랑의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이곳은 라이브 바 이긴한데 로컬의 고급형이라고 보시면 된다. 베트남 아재 할배들이 혼자 돈 자랑하러 와서 부스에서 양주 시키며 여자들 불러서 놀기도 한다. 아가씨 불러서 놀면 최소 팁 30만동 정도였는데 지금은 50만동으로 올랐을것이라 사료 된다. 아가씨 와꾸도 고급에 걸맞게 상당히 수준급이고 무대에서는 공연도 진행하고 베트남 돈 많은 아재들이 많이 출몰한다고 보시면 된다.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다 가격은 비싸다 맥주 한병에 10만동 넘으니 참고 하시길

먼저 구글 플레이 혹은 아이클라우드에서 그랩앱 설치 Grap 후 카드 연동, 혹은 카드 연동 현지 계좌 없을시 현금 결제로 Food 버튼을 누르시면, 각종 카테고리 별로, 음식이 나오는데, 꼭 베트남 음식이 아니여도, 패스트 푸드, 일식, 한식등 정말 많은 식당이 있습니다~ 저는 이 앱으로 월간 정액제, 혹은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 저렴하게 먹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시켜먹었던 몇몇 음식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 음식은 제가 직접 시켜먹은 음식들 입니다~ 음식값외 배달료는 최단거리 1만5천동에서 거리 별로 조금씩 추가되는데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땐 괜찮았던 업소들을 리뷰해보겠습니다. 1. 금호아시아나 지하 H3클럽 금호아시아나 건물 자체가 매각이 되어 M프라자로 바뀌게 되었고 그 지하에 꽤 유명했던 H3클럽이 있었습니다. 굉장이 고급형이었고 도우미 50만동씩 주고 놀던곳이였습니다. 6년전 50만동이면 지금보다 가치가 더 높았겠지요? 2. 가쉽클럽 한때 호치민 3대장을 자처하던 클럽이였는데 진작에 망하고 그 자리에 여러 다른 가게가 들어섰다가 지금은 한인가라오케가 들어서지 않았나 새로 바뀌었나 모르겠습니다. 호치민 1대장 마사지 다이남 호텔 바로 옆쪽엔가 위치했었고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고, 바텐더들도 외모도, 매너도 괜찮아 가끔 술취하면 혼자도 방문하고 했던곳입니다. 3. M 라이브 바 윙티민카이 근방에 있어서 외로움에 들끓던 청년 유학생들이 가끔 놀러가곤 했지요. 당시 비용이 맥주가 7만동이였나 9만동이였나 싸지 않았기 때문에 가끔 특별한 날에만 가거나 가볍게 걸어가서 한잔씩 하고 바텐더들과 노가리까고 오거나 공연도 좀 보거나 했었습니다. 가게에서 투자한 투자금은 높아서 시설이나 모든것이 상당히 고급이였는데, 위치가 별로였나 망하고 말았습니다. 한창 빈채로 방치되다가 일본 식당이 들어섰는데 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4. 39가라오케(해피페이스) , 166가라오케 여기 사장이 1군 다른곳에 새로 가게를 차렸는데 연락안한지 오래되서 다시 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성기때엔 나름 호치민 세미 텐프로급 애들도 있었는데, 아마 그중에 아직도 현역에 있는애들은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다 나이먹고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겠지요. 166가라오케도 역사와 유서가 있는 베트남식 텐프로 가라오케인데 아주 오랜기간 영업을 해오다가 결국 대대적인 단속을 맞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고야 말았습니다. 5. 식스틴클럽(라이브바) 공연도 좋고 아가씨들 물도 좋아서 4년전에 자주 갔었는데 진작에 망하고 이 자리에 어떤 가게가 들어섰는지도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6. BMW 가라오케,퀸 가라오케 5년전 나름 호치민에서 최고 명성을 날렸었는데... 세월이 흐르며 시설도 낙후되고 점점 손님도 오지 않고 주인이 예전에 아는형으로 바뀌었다가... 몇 년전에 폐업하고 이 자리는 현재 폐쇄되어 아무런 영업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때 하이바쯩 왕대장 계급이였는데 세월이 무상합니다. 퀸가라오케는 막딘찌에서 적당한 수질과 적당한 가격으로 손님 몰이를 하다가 5년전에 로얄 패밀리 가라오케로 바뀌었었는데 지금은 영업을 하는지, 무슨 가게로 바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7. S5클럽, 030클럽 로컬에서 나름 상위 클럽이였고, 테이블 잡으려면 기본 양주급이였고 가격도 상당했었던 클럽이였는데 워낙에 베트남 로컬클럽엔 베트남 졸부들과 업소 아가씨들이 마약을 많이 해대서... 당연히 마약 검사 때문에 망해버리지 않았나 예상을 해봅니다. 030은 마약 많이 하는 클럽으로 아주 유명했던 클럽입니다. 제가 외부에서 마약 단속해서 사람들 끌려 나오는것도 직접촬영한 사진 올립니다. 정말 돈이면 다 되는 베트남입니다. 8. 북한식당 3군에 있었던 류경식당입니다. 여기 주 손님은 일본인, 베트남인, 한국관광객등이였는데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에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하는탓에 장사가 상당히 잘되었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종업원들도 다 북한 상류계층이였고 철저한 통제속에 있었지요, 그렇게 잘 나가다가 남북관계 경색으로 손님이 줄기 시작하더니 김정남 암살사건으로 한국 사람은 거의 안가게 되었고 결국엔 폐업을 하게 됩니다. 아마 저도 몇번 방문했었으니 손님 관리 장부에 남조선 여행안내원 반동분자 라고 적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무서워서 저도 그 뒤로는 방문한적이 없습니다. 이상 한때 호치민에서 이름을 날리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업소들의 흥망성쇠 리뷰를 마칩니다.

1군 티삭 거리에 있는 정말 아주 오래된 클럽입니다. 제가 베트남 처음 방문했었던 8년전에도 이미 이곳 방문해서 놀았으니 이곳이 생긴지는 햇수로 10년이 훨씬 넘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늙은 양키들이 주로 선호하는 클럽인데 조금 급 떨어지는 직업여성들도 여기에서 활동을 많이 합니다. 여기서 여자가 먼저 말건다? 99% 직업여성입니다. 가격 분위기 등등 그냥 아저씨들 기준에서 신난다 이고 한국에서 클럽을 많이 섭렵해본 사람 입장이면 그저그럴수 있습니다. 10년이 넘게 안망하는 클럽인데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카나리스 클럽 체험기 방구석에서 혼자 술을 홀짝이다가 술도 좀 깰겸 동네를 산책했다 걷고 걷다보니 클럽이 보인다 오잉 이건 뭐지? 카나리스??? 호기심에 바로 입장했다 평일이고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을것이니깐 혼자 맥주나 홀짝이고 춤이나 추다가 나올 요령이였다 입장... 두둥..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무수한 인파 무지하게 예쁜 꽁가이들 이건 뭐야? 세상에... 베트남 상위 클럽... 옆에 있던 꽁가이 얼굴 바라보는 순간 헉!!! 정말 헉소리 나게 예뻤다 예쁜 여자 구경은 잘했다 이곳에서 양주 안마시면 병신취급 당한다 맥주를 마셔야만 하는 운명적인 숙명에 처한 나는 겉절이가 되고야 말았다 이곳에서 양주가 아닌 맥주로 인정 받을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한국에서 잘생긴 것으로는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개소리 일정도의 잘생긴 남자 연예인처럼 생겨야 했다 게다가 나는 함께온 아군도 없었다 나는 고개를 떨구고 클럽을 나왔다

한인 가라오케인데 사장이 베트남 사람 마담부터 애들까지 로컬식 교육이 되어있는것인데 물은 중간 정도인데 애들 마인드가 참 좋다 시설은 로컬시설이라 별로인데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

1군의 몇곳이 사진에 보이는 미용실 같은곳이 있는데 아가씨들이 야하게 입고 있어서 불건전으로 오해를 할 소비가 있는데 건전입니다 ㅎㅎ 비싸기만 하지요 ㅎㅎ 샴푸 + 마사지 35만동에 팁이 20만동 잘 모르는 관광객들이 들어가서 돈 쓰고 나오는곳입니다 ㅎㅎ 초이스도 가능하니 꼬실수도 있겠지만 태반이 된장녀 이겠지요 ㅎㅎ

베트남에는 간혹가다 일반 밥집 혹은 술집에서 식사 및 맥주 정도의 음주 정도를 시중 들어주는 업소가 있습니다. 본 업소는 3군 디엔 비엔 푸 거리에 있는 유명 식당 짬찐 이라는 식당인데 요즘은 잘 안간지 오래 되어서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사진에 나오는대로 하고 놀았습니다~ 음식 값은 좀 나갑니다~ 술값 포함해서 2인이 먹으면 100만동~200만동 정도 개별 음식 1개에 20만동 정도는 합니다. 기타 팁은 최소팁 20만동이고 30만동도 줬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놀면 사람들 눈치 보여서 제대로 못놀고 방잡고 놀아야 한번 제대로 놉니다~ 짖굳은 장난치면서 노는 정도이지 아예 밤문화? 관련 업소는 아닙니다~

본 마사지 가게 소개는 불건마가 아닌 건전마사지에서 손장난을 쳐주는 가게 소개입니다. 본 가게는 푸미흥에 있으며 위치는 푸미흥 대로변 제일 큰길에서 직진으로 들어오가 보면 좌측에 강남비비큐 가게가 보이는데 그쪽으로 들어가서 직진하다 보면 좌측에 더 파크 마사지 라는 가게가 보입니다. 맞은편에 팔선 , 월남집 등 유명 식당들이 많으니 참고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시설은 1층으로 되어 있어 많이 협소하고 아가씨들 상태도 미씨 아주머니급이지만 건전마사지도 잘하고 중간에 손장난으로 노폐물 배출 서비스도 있습니다. 가격은 흥정할 필요도 없으며 끝나고 나가면서 40만동 주시고 나가시면 됩니다.

한롱마사지는 제가 5년전부터 방문을 했으니 벌써 시간이 오래 흘렀네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아주 구리구리한 시설이 깔끔하게 리모델링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가격은 입장료 15만동에 팁20만동 정말 35만동의 행복이였는데지금은 입장료 22만동에 팁30만동으로 52만동으로 올랐습니다. 매주 최소 1회씩 5년을 다녔으니횟수로는 300번 정도 다녀온것 같습니다. 아주 포근하고 고향집 같은 곳입니다. 한국사람 나름 바글바글 합니다. 가장 저가에 만족할만한 퀄리티의 혀장난방으로 강추드립니다. 저의 사랑방 같은곳이지요 ^^

먼저 주대 소개 먼저 ㅋ 아가씨 팁 20만동 맥주 1병 5만동 룸차지 10만동 총 30만동 ??? 혼자 가면 주말에는 노래방 룸 잘 안주려고 하지만 노래방 없는 외부 부스에서도 놀수 있습니다. 2인 기준 술값 50만동 ? 맥주 10병 팁 2인 각자 40만동 룸차지 10만동 어때요 5만원에 2명이서 싸고 재밌게 잘 놀았지요? 단점은 아가씨가 몇명이 없고 투방 쓰리방도 뛴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싼게 비지떡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