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땡치고 가기 뭐하다는 여론이어서 횟집에서 1차 거하게 한뒤
블링 블링으로 달려 갔음
1층 바에는 손님이 조금 있었고 룸은 손님이 많은거 같다.
사장님이 미리 세트 다 해주셨고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초이스를 진행함
9시도 안된시간이라 널널했슴.. 같이간 동생이 좀 오래 고름.
룸에서 50명 넘게 봣음
오늘은 사장님이 특히 마인드 좋타는 언니로 고집하여 초이스 !!
간단히 술한잔 하고 아가씨들 인사하고
아가씨들 마인드는 나쁘지 않습니다.
제 파트너는 조이라고 하네요..제손을 자기가슴으로 계속유도합니다.
룸타임동안 ㅋㅋ 80%는 제손이 가슴에서 안떨어진듯 ㅋㅋㅋㅋ
.. 역시 길지도 짧지도 않는 시간은 좀 아쉽긴 했어도 딱 좋은듯 .. ㅎㅎ
모텔은 굶어왓는지.. 시간 엄청 남아돌았음 ㅋㅋ
애무타임을 좀 오래 가진편이고 언니 서비스 룸보다 괜찬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69때 짜릿햇구요^
이른시간이라서 언니들 상태도 좋고 쌩쌩하니 내상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