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명 :가라오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링블링
④ 지역명 :호치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얼마 전 후기
오늘도 어김없이 꽁 돈이 생겨서 친구랑 바로 놀러 갔다.
오늘은 조금 일찍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한번 같이 놀았던 친구는 흥미를 조금 잃어서 오늘은 다른 사람을 선택 했음. 얼굴 사진은 못 찍었는데 가슴은 찍게 해줫음 애인같은 마인드가 마음에 쏙 드는 누나였음
만질 맛 나는 미드 몸매도 흡족했고, 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 성격인 덕분에 술 덜 취해서
얼타고 있을 틈 없이 부지런히 물고 빨음.
어느 정도 시간 흐르니까 다같이 벗고 놀았음
그래야 빨리 분위기 만들어 질펀하게 놀수 있어서ㅋ
분위기 타니까 언니가 먼저 제 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길래 저도 언니 깊은 곳으로 몰래 들어감
가슴으로 비벼주고 엉덩이로 눌러주는 통에 물건은 이미 흥분상태..
애프터에서는 룸 이상으로 잘해주는 소라였음
대충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까 먼저 올라타서 위아래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어우..귓가에 달라붙어서 제 소중이 만질때,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줄때는
비주얼이랑 스킬에 취해서 그냥 싸버릴 뻔 함. 남자 자존심 한번 지키고 살짝 만져준
뒤에 안쪽으로 들어감. 베트남의 젊은 누나의 쪼임에
하는 맛 제대로다. 게다가 신음이나 섹 반응도 리얼하고, 찰싹 달라붙어 오는게 야해서
저도 덩달아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시간 꽉 채워서 연애 하다가 마무리로
뒤치기에 잘 싸고 나왔습니다. 가슴에 가려져서 못봤는데 엉덩이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음
살짝 두들겨주니까 더 세게 쪼이는 것도 좋았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시간 봐서 또 방문해야할듯.. ^^
잘 논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