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는 룸이 없어서 1바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오늘은 혼자 방문 했다.
바에서 조금만 마시고 들어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땡겨서 사장님에게 전화 하고 방문했다.
10분정도 맥주 2명 마셨더니 자리가 생겨서 올라갔다.
오늘은 2차 가능한 사람으로 넣어 달라고 했다.
웃는 모습이 이쁜 누나로 초이스를 했다.
노래도 한곡하고 만지기도 하고 2차로 올라 가기 귀찮아서 안에서 열심히 물고 빨고 했다.
술이 취한 터라 생각처럼 빳빳하지 못하네요...발기 문제 ;;
술은 입가심으로 간단히 마시고 언니에게 퍽탄주 맛잇게 몇잔 타주웠네요
성의를 봐서 그런지 언니는 열심히 맛있게 먹어줍니다
단둘이 있어 그런지 왠지 호기심이발짝합니다
그래서 시도합니다 키스와 함께 한손으로 뻗어서 간곳은 언니의 계곡사이...
몸을 꿈틀거리며 절 더욱 흥분케 합니다
언니는 또다시 흥분으로 호응을 해줍니다
발기는 잘안됬지만 언니덕에 겨우겨우 살려서 삽입으로 다행히
빙고했네요 끝나고 내려오니 새벽 5시가넘음 ㅜㅜ
